옥과 설산/괘일산

 

 

 오락가락 임도도 따라 가고 그랬듬마 산행로 표시가 영 복잡혀...

 

 

 

산행지	옥과 설산 괘일산
산행일	2011년 3월 6일 (일요일)
산행인	깨굴그니, 윤회장/후배, 향원, 꿈한량(5명)
산행과정	성륜사 주차장(옥과미술관)-넓적바위-설산-금샘-임도 통과-괘일산(중식)-
	임도 따라-수도암-성금샘터 200m 위-설산-성륜사 통과-주차장
6:00	기상
7:50	집 출발
8:00	서면사무소 출발
	곡성 통명산 숲길 산책산행이라 했는디 갑자기 반칙을 해분다. 여엉태 말처럼 허잔
	대로 시킨대로 허니까 옥과 설산으로 결정된다.
9:00	성륜사 옥과미술관 산행 시작
	절이 상당히 크고 옆에 옥과미술관이 있다. 숲속에 미술관이라 ? ? ?
9:20	넓적 바위
	아무 상관도 없는거맹키로 지혼자 있는 넓적헌 바구돌이다.
10:10	설산(553)
	깨굴그니가 준비헌 쏘시지 토마토 안주에 박격포 일발 발사
10:40	금샘(480)
	굴 속에 샘이 있고 물도 있다. 리키 엄청 퍼 묵는다. 리키용?
11:30	괘일산(455)
	임릉이 그런대로 쓸만허다.
11:45	~12:45          중식
	향원표 고등어찌개에 짬뽕면 1개 추가로 맛내게 묵고…
13:30	수도암
	등로같지도 않은 길따라 임도로 내려와서 임도따라 오면서 괘일산의 암릉을 올려
	다 보고 성금샘터 위 암릉도 올려다 보면서 수도암까지 오고…
13:50	성금샘터 위 암봉
	애마가 기다리고 있는 성륜사 원점회귀를 위해서 그리고 시간은 남고 헐 일은 없는
	께 수도암에서 성금샘터 위 암릉 지나 다시 설산으로 올라가고…
14:00	다시 설산
	돌아봐야 거기서 거기니까 안부 [등산로 아님]이라 적혀진 계곡으로 방향 잡고 내
	려오니 성륜사 위 수도승이 도 닦는 하는 곳으로 내려온다.
14:50	주차장
	추억도 엄꼬 시간도 엄꼬...                             _ 끝 _

 성륜사

 

넓적바위

 

괘일산 방향으로

 

금샘 : 안에서 깨굴그니가 리키 물 주고 있는디...

 

 

임도 통과헐때 이정표

 

괘일산 암릉

 

 

 

 

 

 

 

소나무가 멋져불고...

 

낮밥 묵을라고 자리 잡는중

 

폼 한번 !

 

 

 

 

 

 

임도로 진행

 

수도암으로 진행

 

임도따라 수도암 가면서 올려다 본 괘일산 암릉

 

 

 

 

 

설산/괘일산 방향으로

 

성금샘터 위 암봉

 

성금샘터 위 암봉에서 바라 본 괘일산

 

설산 방향으로

 

옥과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