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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 꿈꾸기/백운산행

금천계곡-매봉북릉

꿈한량 2014. 11. 18. 13:04

  

신선대에서 바라본 지리산 (건들면 커짐) 

   

산행지 : 백운산 금천계곡

산행일 : 2014년 11월 16일 (일요일)

산행인 : 6명

산행과정 : 메아리휴양소-서동민박-취수구-시멘트임도끝-신선대골-암릉-신선대-상봉-매봉-585봉전-지계곡-동동-메아리휴양소 

 

산행지도 (건들면 커짐)                                 585봉(평촌/죽전 삼거리봉),   489.7봉(소나무 거시기봉),   348봉(묘지삼거리봉)   

 

 

 

05:00   기상

 

06:55   집 출발

 

07:51   메아리 휴양소 도착

저그가 오늘 목표지점 신선대 아녀?

  

08:05   산행시작  

맞은편 성재봉쪽 신선봉 구름다리 찾것다고...

  

08:13   저거시가 매봉 맹키로 생겼는디...

  

08:26   저거는 신선대 이것는디 몬당에 이정표가 뵈긴다냐 안뵈긴다냐?

 

09:15~09:15   취수구 샛거리

트랭글 고도가 372라니깐 우게 다음 지도의 표시는 틀렸고 시임끝이 취수구 있는 곳이고 여기서 임도가 계곡을 우에서 좌로 가로 지른다.

 

09:20   임도가 계곡 좌에서 우로 건너는 곳에서 계곡치기 함 해보고...    

 

09:24   계곡치기중

 

09:35   계곡치다 힘든께 다시 임도로 나와 우에서 좌로 계곡 건너고... 트랭글 고도 450이라 하고 여기서 시멘트 임도가 끝난다.

 

09:40   임도 버리고 계곡치기로...

 

10:02   넝쿨 시이로 몬당 찾아보고...

  

10:04   620합수부 추정

좌측의 임도는 1016봉으로 오르는거 맹키라 우골로 진행

 

10:16   660합수부 추정 우골로 진행

 

10:34   770합수부 추정

좌골은 1115봉 안부 헬기장으로 오르는걸로 추정되니 좌골의 임도길에서 우골로 이동하여 찰칵  

 

10;45   이끼바구

안뵈기던 물이 많이진다.

 

10:58~12:15   중식

 

12:19   뒤돌아 밥자리 확인

 

12:44   고로쇠줄

 

13:06   암릉

130309날은 넝쿨 뚫기 힘들고 암릉 있으니깐 좌측으로 꺽어 신선대 약간 좌측으로 올랐는데 오늘은 꺽지않고 암릉 밑으로 진행하니 신선대 아래로 오른다.  

 

13:09   암릉 고드름 지역 우회

 

13:23   능선이 보이는디 역광이라 어딘지 구분을 못허것다.

 

13:26   요상나무 휴식 

 

13:38   신선대가 뵈긴다.

 

13:49~14:18   신선대(1201) 정상주

 

 

 

 

14:36   상봉(1222) 조망

 

 

 

14:52   1115봉 헬기장

 

15:05   1035봉(?)에서 상봉~신선대 조망

 

15:11   내회 갈림길 이정표   

 

15:16   1016봉 추정

매봉 박산행 준비시 여그서 낮밥 묵은것도 맹키던디...

 

15:19   이정표

매봉(1.8),     상봉(1.8) 

 

15:27   이정표 

매봉(1.3),     상봉(2.3)   

 

15:38   이정표      827봉 추정

 

15:45   이정표  

매봉(0.4),     상봉(3.2)   

 

15:57~16:12   매봉(867.4) 정상주

남지기 족발 안주에 더덕주 뽈아주고 커피도 끓여 마심시롬 박격포 1발 매설하고...

 

16:23   쫓비산 갈림길

  

16:30   외매봉/항동 갈림길 이정표

100714 산행시 여그서 평촌방향으로 잡기 힘들어 향동 방향으로 알바 했었는디 지금은 이정표 있어 쉽게 찾아간다.  

 

16:35   외매봉(849) 조망

 

 

 

 

 

16:38   묘지 조망. 조망이 어찌나 좋은지 저기 자빠져 계신 분한테 바꾸자허고잡던디...

 

 

 

 

 

 

 

  

16:44   한바꾸 돌면서 박는사이 선두가 우측능선따라 버들골 방향으로 가분께 불러 빠꾸시키고선 상봉~신선대 확인

  

17:12   585봉(?, 평촌과 죽전 갈리는 삼거리봉?) 전에서 지능선 지계곡으로... 

시간 솔찬히 많이 걸려 중간땀, 새땀으로 하산한거같으니 상당히 좌측으로 꺽어분거맹키다. 주능선 길로 오는것이 시간은 비슷하게 걸리고 길은 더 편할것이란 느낌이다.

 

17:46   임도 도착

 

18:25   메아리휴양소 도착

 

18:32   출발

 

19:13~20:53   중마동 낙지한마리수제비 뒤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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