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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단 여행

꿈한량 2016. 1. 11. 11:02

대부분 건들면 커짐

 

160109 토요일 성삼재 일몰

 

14:30   집 출발

 

15:32   성삼재 출발

 

15:53   기냥 정겨워 보인다.

 

16:02   종석대 초입 조망데크에서

 

16:03   화엄사골 날머리 이정표 보인다.

 

선교사 피접 흔적

 

16:26   노고단 취사장 커피  

15:30 이후 산행금지라고 쇠통 채워져있고 통행금지란다. 오늘 완전 착헌 산행인께 눈믈을 머금고 빠꾸하여 성삼재나 시암재에서 일출 감상키로...   

 

눈꽃이나따나 ㅉㅉㅉ!

 

지리산 지도

 

취사장 식탁 위에 꼬맹이 둘이 저러고서 애니매이션 열띰히 보고 있던디...

 

17:10~17:35   성삼재 일몰  

17:10   성삼재

 

17:11  

 

17:25   짜잔헌 일몰  

 

 

 

 

 

17:33   다시 일몰

 

 

 

 

 

 

18:36~19;20   지안재 S코스 작품 활동

여기는야간에 bulb샷으로 찍어줘야 S코스 지대로 된디야...   커가 두번 찍어줬으니깐 난중에 쎄비처오믄 되니깐...

 

 

 

 

 

 

 

 

 

 

 

 

 

19:28   오도재

 

반선 일출식당에서 묵고 자고 헐라했는디 간판 불 꺼져있다. 달궁으로 들어와 언양골 우측 민박 식당에서 흑돼지 참숯구이에다가 부어라 마셔라 허다가 뻣어불고...

 

160110 일요일 노고단 일출?

 

05:15   기상

 

05:55   성삼재

 

06:41~06:53   노고단 산장

닝기리쯔벌조꾸치쭈꾸미쎄빠닥^&*@#$(*#$#*%$%&... 노고단 몬당 돌탑은 10:00에 열어준다고 산행인들 사진 찍을라고 살짝만 넘어가도 호루라기 불고 난리도 아니다.

끝까지 데크 계단 돈 들여 잘 맹그라놨으면 위험성도 없고 훼손될거도 밸라없고 그랑께 가던지 말던지 냅둬불지나 뭔 지랄이라고 통제허고 난리여... 울나라 사람들은 지 맘대로 뭔가 요리 통제하고 지빽으로 들여보내주고 고딴거를 무자게 좋아헌다니깐... 탈이여 탈! 지세히 살펴본께는 성삼재 등로 입구에 통제 혹은 출입 시간 공지해놨다. 안보고 싶은께 못본 나도 잘못이지만 대부분이 통제한다는걸 모르고 일출 보것다고 아침 일찍 기나와 추운디 떠니라고 주딩이가 댓발이나 나와분다.

 

07:04~07:44   노고단고개에서 해도 안뵈기는 일출 감상

 

 

 

07:37   노고단 일출은 운해와 함게 솔찬히 길고 멋졌을것같은 아쉬움과 함께 부애가 파~아~악 나분다 (놓친 괴기가 확실히 크다는깐 ㅎ!).

일출 끝났으니깐 한바꾸 돌아주고...

 

 

 

 

 

 

 

 

07:45   도로로 내려가면서 눈꽃

 

 

 

07:57   중계탑 갈림길 조망데크에서도 한바꾸 돌아주고...   

 

 

 

 

 

 

 

08:05   노고단 산장

스트래스를 받아부러서 그란지 속아 시끄러운께 밀어내기 해불고...

 

08:21   차길 좌턴하는 곳에서 종석대 

 

08:50   성삼재 거의 다와서 고리봉~만복대  

 

09:00   성삼재

 

09:37~09:46   운조루

 

10:10경~10:38   목화식당 아.점

 

11:20   집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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